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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신한대학교 온라인학술제 오프닝 메타버스 인터뷰

2021학년도 신한대학교 

온라인 학술제 오프닝

메타버스 인터뷰


메타버스 신한대 학생대표 캐릭터가 만난 총장님


학생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는 부분과 우리대학의 온라인학술제에 대한 궁금한점을 들어봐요.


WE IMAGINE THE HAPPY SHINHAN


※ 진정성있는 댓글을 달아주세요. 정말정말 좋은 선물을 드립니다. ^^

일정 2021-12-01 ~ 2021-12-14
주최 신한대학교 학생처
후원 -
분야 온라인학술제

행사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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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동원님의 댓글

이동원 작성일

총장님이 생각하시는 우리대학 비젼 잘들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2년동안 학교도 못가고 친구들도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크지만 학교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내용을 들어 뿌듯합니다. 지금은 모두 힘들지만 조금 더 버티면 다같이 웃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이렇게 학술제를 통하여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신한대학교와 온라인학술제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신한대학교 화이팅 학술제 화이팅!

김정은님의 댓글

김정은 작성일

이주현님의 댓글

이주현 작성일

우리 대학의 학술제를 메타버스를 이용하여 인터뷰로 풀어내어 또 다른 재미였던 것 같다. 작년에 이어 2년간 온라인 학술제를 진행하여 너무 아쉽지만, 온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신한대학교만의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이 부분이 장점인 것 같다. 온라인 학술제를 통해 다른 학과를 접해보고, 또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한편으로는 너무 기대가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온라인으로 행사를 열어, 신한대학교를 알리고 모두가 한뜻 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제공되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1년 온라인 학술제도 모두가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화이팅!

안세현님의 댓글

안세현 작성일

그동안 과제와 학업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가 졸업할 때가 되어서야 참여하네요 축제를 경험하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년전 간호학과 나선식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신한대학교는 학국이 아닌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라는 말씀.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니 모두들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기회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게 아니니까요! 기회는 바라고 찾는 사람들에게 주어집니당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대면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힘든 시기이겠지만 모두 잘 이겨내어 다함께 웃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정빈님의 댓글

김정빈 작성일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서 대면수업과 행사들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었는데요. 그 안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학교와의 학생회, 위원님들이 있었기에 온라인으로 이벤트들을 진행해주시고 계십니다. 이런 이벤트와 노력들이 없었다면 학교를 다닌다는 생각이 안 들고 학교에서는 무엇을 할까 고민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벌써 50주년을 앞두고 있다니 많은 시간동안 잘 쌓아오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힘써주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이번 학술제에는 더 자세하고 철저하게 과정과 홍보 등 세부 분야들이 준비된 것 같아 참 편리하고 대면이 더 좋긴 하지만 학교수업이나 학과별 참여할 수 인원의 부족함으로 아쉬움도 있었는데 온라인으로 진행하다보니 모든 학과들의 학술제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남궁민님의 댓글

남궁민 작성일

이 학교에 입학하고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업과 과제라는 핑계로 매년 학술제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입학할때와 지금. 저희 신한대학교의 인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총장님과 교직원분들의 보이지 않는 손길들이 있어서 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항상 고생하시지만 미래의 주역들이 될 저희 학생들을 위해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고 해주세요!! 우리 모두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학술제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유욱재님의 댓글

유욱재 작성일

올해 처음 학술제를 경험하는 신입생인데, 온라인 학술제라고 해서 실망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학과 학생회에 들어와 온라인 학술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총장님을 처음 뵙게 되었는데 직접 뵙는 것이 아니라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온라인 학술제를 통해 이렇게 얼굴이라도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하는 학술제, 학교 행사들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021 신한대학교 온라인 학술제 화이팅!! 준비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찬영님의 댓글

박찬영 작성일

이제 이 학교를 입학한지 2년이 되어갑니다. 아직 학교를 제대로 나가보지는 못했지만, 신한대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대면 수업과 오프라인으로 학술제를 참여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온라인 학술제를 열심히 준비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
마지막까지 파이팅!!

채민지님의 댓글

채민지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서 저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맘껏 학교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다른 학과와 교류할 기회도, 학과 친구들을 만나볼 기회도 없었을 것 같아요. 학교에 대해서 궁금한 점도 다들 많고 경험해보고 기대하는 점도 다들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총장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니 정말 좋았어요! 작년 온라인 학술제도 다른 대학교에 재학중인 제 친구들도 굉장히 부러워하고 칭찬했었는데 우리 학교만의 특별한 발전과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고 만들기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코로나로 인해 시작하게 된 온라인 학술제지만 打草驚蛇(타초경사)에요! 타초경사는 수풀을 휘저어 뱀을 놀라게 한다는 뜻으로,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 뜻밖의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인데요, 코로나라는 예상치 못했던 일로 인해 하게된 온라인 학술제지만 오히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적극적인 학생도 소극적인 학생도 오히려 대면 학술제였다면 참여하지 못했을 학생들까지 더 많은 참여를 불러와 더 많은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학과 사람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고, 다른 학과와 우리 학과에 대해서 더 많이 배워갈 수 있는 배움과 발전의 장을 열게 해준 것 같아요. 또 창조와 융합을 강조하는 우리 학교의 슬로건처럼 또 다른 새로운 도약이 되게해주었어요. 우리를 더욱더 하나, one team으로 만들어준 온라인 학술제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가고 더불어 우리 모두와 학교 전체가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이혜린님의 댓글

이혜린 작성일

학교에 입학하고 처음으로 학술제에 참여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푸짐한 상품을 주고 간단하게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왜 이제서야 참여한건지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이렇게 마지막 졸업하기 전에 참여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인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고 누구나 상품을 받을수 있는 기회니까 모두모두 참여했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과만 참여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양한 과에서 진행하는 학술제!!!!̊̈!̊̈!̊̈!̊̈ 그래서 더 흥미롭고 재밌는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학술제를 진행하게 되었지만 얼른 코로나가 종식 되어서 대면 학술제도 다시 진행하면 정말 좋을것 같네요ㅜㅜ 그래도 온라인으로도 참가할수 있어서 너무 좋고 또 대면과 다르게 간편하게 참가할 수 있다는것도 장점인거 같아용!! 온라인 학술제를 준비해주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상품 정말 탐나네용 ㅠㅠ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당ㅎ ㅎ

최수경님의 댓글

최수경 작성일

안녕하세요 학술제를 처음 참여하게 된 새내기입니다! 아 이제는 새내기는 아닐까요..? 솔직히 비대면 수업으로 학교에서 제대로 수업 한번 해본 적이 없고, 학교 구경도 못해봐서 학교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로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게 너무 속상합니다 하지만 총장님의 비전과 가치관을 들어보니 학생들을 얼마나 생각하고 학생을 위해 좋은 학교를 만드어 주실 거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친구도 아직 못 사귄 저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걸 경험하게 해주셨어요! 게다가 그동안 과제니 학업이니 여유가 없고 지친 상태였는데 이런 멋진 학술제를 만들어 주셔서 여유도 생기고 학교에 대해 좀 더 알아간 거 같아요 우리 학교 평판이 높은 편이니제가 졸업하기 전에는 더 높아지길 바랍니다!내년에는 꼭 학술제를 준비하는 임원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one team이니까요❤️

황창우님의 댓글

황창우 작성일

졸업을 앞두고서 과거 현장에서 학술제를 경험했었는데 지금처럼 학술제를 온라인으로 경험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코로나19 이전에 직접 학술제를 경험하고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들을 보냈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래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술제 많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서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총장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을 들으면서 앞으로 학교가 어떻게 더 좋아질지 알 수 있게 되었고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져서 앞으로 많은 후배들이 온라인이 아닌 현장에서 재미있고 뜻깊은 학술제를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윤미선님의 댓글

윤미선 작성일

대학에 입학하고 꾸준히 학술제를 참여했으나 작년과 올해의 학술제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것에 많은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비대면이지만 조금 더 활성화가 된 학술제를 졸업 전 마지막으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또한 바뀌어가는 시대에 맞게 메타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학술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흥미로움을 느낍니다.

현재 대학교들의 상황 상 새로 입학한 신입생이나 20학번은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과동기들의 얼굴이나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학생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기 힘들고 입시를 준비하며 꿈꿔왔던 대학행사와 생활들을 누리지 못해 실망감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학교는 그에 맞추어 국내 대학교 최초로 위드코로나를 선포하고여 대면수업을 진행하고 학술제와 같은 대규모인원이 모여야하는 행사의 경우 대규모 감염을 우려하여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대체함으로써 코로나시대에 걸맞는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나라는 더 많은 발전을 이룰 것이고 우리 신한대학교는 지금처럼 빠르게 시대에 맞추어 발전함으로서 더 많은 성장을 함께 이뤄낼 것 같습니다.
또한 그저 생략할 수 있는 학술제를 신경써서 준비해주신 총장님과 학교 교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졸업 전 마지막 추억을 잘 가지고 졸업 하겠습니다.

안경광학과/ 20180546/ 윤미선/ 010-6594-6707

이수현님의 댓글

이수현 작성일

1학년 2학년때에는 학술제를 하면 저희학과나 저희학과와 같은 건물을 쓰는 학과의 학술제만 구경을 해서 다른학과에대해선 잘 몰랐고, 4년동안 학교에 다니며 항상 1캠퍼스만 다녔었지 2캠퍼스에는 가본적이 없었는데
온라인으로 학술제를 한 작년과 올해에는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 다른 캠퍼스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고, 다른학과가 어떤 수업을 듣고, 어떤 일을 하게되는지 영상을 찍는 사람들의 눈이 되어 그 사람들의 입장으로 체험하듯 알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재미있는 학술제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억에 오래남고, 졸업한 선배님들도 볼 수 있는,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학술제인것 같아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학술제였습니다. 학술제를 준비하신 각 학과 학생회분들과 신한대 학생회 분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신지윤님의 댓글

신지윤 작성일

김민혜님의 댓글

김민혜 작성일

1학년과 2학년 때에는 대면으로 학술제를 즐길 수 있어서 여러 부스를 방문하여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 작년과 올해는 비대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주셔서 각 학과를 더욱 알아가고 우리 학교에 대해 잘 알아가는 시간이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2캠의 학생이어서 대면 학술제 때 항상 늦게 보거나 행사가 다끝난 후 불이 꺼진 부사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늘 ‘왜 우리 캠퍼스는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면서도 참여할 기회가 고르지 못할 까’라는 아쉬움 속에 있었는데, 이렇게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학술제가 개최되어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평소 ‘이 학과는 어떤 것을 중점으로 배우고 있을까’라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학과 별 준비된 학술제 영상을 보고나면 이러한 의문점이 한 순간에 없어지는 거 같습니다.
그만큼 영양가 있고 재미있는! 학과별 특색 영상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재밌는 학술제가 되도록 준비한 각 학과 학생회와 학교 교직원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_^

또한, 비대면의 장점을 잘 살렸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메타버스입니다! 요즘 각 대학별로 메타버스 축제, 학술제 등의 행사를 많이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학교도 이렇게나 빠르게 가리고 더 퀄리티 높게 전비해 주셔서 학교부심이 우뚝 솓아나는 거 같습니다❤️‍❤️‍❤️‍

학교는 시대의 흐름을 발빠르게 따라가고, 학생들은 그에 걸맞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저희 학교가 너무 고맙게 느껴집니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모두의 웃는 모습, 행복해하는 모습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욱 값지고 신선한 경험이 되는 메타버스 온라인 학술제를 통해 다양한 학과별 영상을 두 눈으로 즐기고 다른 사람의 글을 통해 나의 생각과 교환이 되는 고차원의 시간이 따르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모두 함께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보내요
(* >_< *)

이재연님의 댓글

이재연 작성일

18학번으로 18년도와 19년도의 학술제는 직접 즐기고 또 학과를 소개하기 위해 학술제를 직접 준비하면서 다양한 학생들과의 교류, 그리고 다른 학과에 대해 소개를 받는 학술제가 저희 학교의 자랑이라 생각하였는데, 펜데믹으로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아쉬웠었습니다.
하지만 발상의 전환으로 작년부터 온라인으로 학술제를 진행해주셔서 작년엔 온라인 학술제에 컨텐츠 제작을 위해 직접 참여해보았는데 오프라인에서 설명하는 것보다 많은 지식을 소개할 수 있었고 더 많은 학생들과 사람들에게 저희 학교, 학과를 알릴 수 있음에 감사했었습니다.
올해도 진행되는 학술제에 감사드리고, 저희 학교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행동으로 나서주시는 학장님이 계신다는 점을 알게된 인터뷰였습니다. 저는 곧 졸업하지만 앞으로도 발전하는 신한대학교를 응원하겠습니다!
21년도 학술제도 화이팅! 마지막 학술제를 재밌게 즐기겠습니다❤️

최연화님의 댓글

최연화 작성일

1,2학년 대면시에 학술제에서 진행하는 강의도 매우 의미있게 보았고 아직도 기억에 남았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학과 부스도 직접 참여하여 우리 학교의 학과에 대해 알아 매우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은 일화는 저희 학과 부스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총장님께서 저희 학과 부스에 오셔서 애기를 나눈 일도 기억에 남습니다. 하지만 3,4 학년때는 코로나로 인해 학술제를 비대면으로 실시하게 되어 매우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온라인으로도 학과들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학생들과 직접 대면을 하여 웃으면서 학술제를 지내고 싶습니다. 저희 학교 학술제는 학과들의 참여율도 높고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어 후배들에게도 많으 추억이 될 것 같아 많은 참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총장님의 영상을 보고 우리학교가 한국기업평판 연구소에서 36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생각합니다. 전례없는 속도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여 총장님 말씀대로 한 자리 수로 진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신한대학교가 학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교 50주년이라니 학교가 달리 보입니다. 총장님의 말씀처럼 저도 대학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만족하며 다양하고 넓은 공부할 수있는 신한대가 되기 바랍니다.

전나영님의 댓글

전나영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학생들이 맘껏 학교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다른 학과와 교류할 기회도, 학과 친구들을 만나볼 기회도 없었을 것 같아요. 학교에 대해서 궁금한 점도 다들 많고 경험해보고 기대하는 점도 다들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총장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니 정말 좋았어요!

또한 학교가 점점 발전하고 있다는 내용을 들어 뿌듯합니다. 지금은 모두 힘들지만 조금 더 버티면 다같이 웃을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이렇게 학술제를 통하여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신한대학교와 온라인학술제 화이팅입니다!

김연지님의 댓글

김연지 작성일

신한대학교에 입학하여 바쁘게 달려온 세월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곰곰이 생각할 수 있는, 정말 의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신한대학교 슬로건과 총장님의 대학 비전 및 가치관을 연결시켜 바라보니 새삼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철없이 대학생활을 하다가 정신을 차린지도 얼마 안된 것 같은데 그런 제가 곧 대학교 막학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20대 청춘을 보낸 가장 영향력이 큰 대학교인만큼 더욱 애정이 가는 것 같아요. 거기서도 아 이렇게 더 해볼걸 하고 후회도 있지만 덕분에 배워가는 것도 많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한대학교!
많은 학생들이 모여 학교를 빛내기 위해 노력하고, 그 뒤에 든든하게 받쳐주는 많은 분들이 있어 오늘날의 신한대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로 많은 활동에 제약이 있어 아쉬움도 많았는데, 위드코로나를 기반으로 온라인 학술제로 큰 위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으로 대면하는 것보단 실제적인 체감과 현실성이 다소 낮게 느껴질 순 있지만, 그 안에서 열심히 준비한 학우분들의 노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로 전환될 것 이라 확신합니다!
더불어, 이 또한 하나의 추억으로 자리매김할 것이고 2021을 추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소 제한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온라인 학술제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제가 속한 학과 뿐 아니라, 다른 학과에서 준비한 영상을 보면서 시각을 넓히고 알아가는 것과 같은 배움의 기회는 정말로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배움의 기회를 시작하게 해준 신한대학교에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도 막학년을 앞두고 있고 대학을 넘어 또 다른 사회를 향해 달려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행한 노력의 결실이 신한대학교를 더욱 빛낼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하길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하나의 별보단 여러개의 별이 내는 빛이 더 환하고 밝죠. 우리 모두 정말 소중한 별입니다. 그 별을 환하게 빛내기 위해 같이 노력하는 것도 정말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생각듭니다.

다시 한번 좋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또한 온라인 학술제를 준비해주신 모든 학과 학우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모두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내년엔 함께 자리하고 마주하는 순간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

김유림님의 댓글

김유림 작성일

코로나19로 다들 많이 지친 상태인데 이렇게라도 학술제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온라인 학술제 오프닝을 메타버스로 이용한 거 흥미로웠어요! 코로나라 몇 년 동안 학교를 가지 못해 아쉽고, 우울했는데 이렇게나마 학교에 대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기분이 좋습니다.
2021년 신한대학교 온라인 학술제 파이팅 입니다. 준비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김대호님의 댓글

김대호 작성일

이야~~~~ 긴말이 필요없는 영상이였습니다! 언제나 기대하고 기다리던 학술제의 시작에 설레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모든 학과 교수님들 또한 학우들 또한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싶고 총장님 한테도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온라인학술제를 통해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코로나로 부터 벗어나서 온라인이아닌 오프라인 학술제가 학교에서 열려서 많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정말 감사하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김수연님의 댓글

김수연 작성일

안녕하세요 신한대학교 치기공학과 20190532 김수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학술제를 진행하지 못해 작년부터 온라인 학술제를 진행였는데 올해에도 온라인 학술제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작년과는 다른 느낌의 학술제를 기대하며 오프닝으로 메타버스 인터뷰를 먼저 시청하였습니다.
우리학교의 발전이 점점 폭넓게 이루어 진다는 것을 오프닝 영상에서 총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one team이 되어야 한다는 말도 마음속에 다가 왔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발전과 학교 성장을 이루게 되겠지만 이는 신한대학교와 관련된 소중한 한분한분의 노력이라고 생각하게 될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어 모두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들 조금만 더 힘내고 조금이나마 행복이 다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올해에는 모두가 온라인 학술제를 통해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느끼며 내년에는 대면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신유진님의 댓글

신유진 작성일

안녕하세요 뷰티헬스전공 20190638 신유진입니다.
1학년때는 오프라인에서 학술제를 즐겼는데 작년과 올해는 온라인 학술제를 진행해서 총장님께서 말하신 온ㆍ오프라인 학술제의 장단점을 잘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온ㆍ오프라인의 장점들만 합치면 확실히 보다 신한대학교 학술제가 더욱 특별해 질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로 캐릭터화 한 것도 영상을 보며 재미있었던 요소 같아요!

학교가 점점 발전을 한다는 것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재학생 입장으로 정말 기분이 좋고 기쁩니다:)
총장님과 좋아하는 숫자도 통했네요 1
1은 처음이라 의미도 있고 여럿이 하나가 되면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저를 포함한 많은 학우들, 외의 많은 사람들이 지쳐있을 것 같은데 W.I.T.W 모두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즐거운 학술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선님의 댓글

김용선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신한대학교 4학년 학생으로 올해를 포함해 매년 개최되는 4번의 학술제를 경험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작년과 올해의 학술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올해는 메타버스(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하여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이르는 말) 인터뷰를 통해 학교가 4차 산업혁명시대로 나아가는 현대사회를 반영하여 영상을 제작한 것 같아 더욱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영상을 통해 총장님께서 ‘학술제를 준비해준 학생들 및 구성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는 말, 학생들이 주인공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에도 학교가 투자를 받게 되어 전교 학생들에게 지원받는 것에 대한 기쁨을 나누고자하는 총장님의 문자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 학술제를 통해 총장님께서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이 있으시다는 것을 더 깊게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대학의 방향, 대학의 브랜드 평판 순위 등에 대해 직접 근거를 들며 설명해주셔서 학교가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과 미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4학년으로써 보다 더 뜻깊게 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교가 여기까지 오는 데에는 학교 관계자분들 및 교수님들, 학교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없었다면 이루어지지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감사의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나짐 히크메트의 詩 ‘진정한 여행’중에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라는 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학술제에서 뒤에서 묵묵히 학술제를 준비해주신 분들과 온라인 학술제를 누구보다 알차게 즐기는 학생들이야 말로 가장 빛나는 별이지 않을까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God의 길이라는 노래를 들어보면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라는 가사가 나옵니다. 이번 학술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렇게 온라인으로 진행되고있지만 내성적인 친구들 혹은 학업 및 아르바이트 등으로 즐길 시간이 많지 않은 학생들도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해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한대학교의 특징이 사회과학, 글로벌비즈니스, 바이오생태보건대학 등 다양한 학과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학술제는 즐기고 힐링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학과들의 전공이나 일을 간접적으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는 학교에서 편하게 대화를 하기는 힘든 요즘 자신의 전공을 활용한 직업을 찾거나 적성을 찾는데에도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용두님의 댓글

조용두 작성일

비대면 학술제를 통해 다른 학과도 알게되고 우리 학과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코로나지만 따뜻하고 풍성한 학술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해주신 학생팀, 학과학생회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혜진님의 댓글

최혜진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많이 가보지 못했던 1학년 학생입니다. 사실 코로나로 인해 저의 많은 일상생활이 변화하였습니다. 대학교 1학년을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다보니 학교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사이버 캠퍼스에 올라오는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고 시험을 보는 것이 제 일상이었고 학교 친구를 사귈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아쉬움이 남는 대학교 1학년 이었지만 그래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학술제를 온라인을 통해 함으로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메타버스를 통해서 학술제를 하니 기억에 오랫동안 남고 이것 또한 추억으로 경험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총장님이 중간에 '하나가 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라는 구절이 제일 와닿는 것 같습니다. 신한대학교에 있는 모든 분들이 하나가 된다면 저희는 이 코로나를 이겨내고, 위드코로나를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렇게 온라인 학술제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 쉬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신한대학교 파이팅!

서상아님의 댓글

서상아 작성일

올한해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대학생활에 온라인 학술제가 멋지게 마무리 해주어 감사하네요 50년의 전통 36위 브랜드가치 달성 150억의 지원 등 신한의 노력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자부심을 느낍니다. 화이팅!

현지원님의 댓글

현지원 작성일

학술제를 참여하며 코로나로 인해 못 뵀던 선배님들과 동기들을 보고, 같이 기획하면서 행복했었습니다. 제가 꿈꿔오던 대학 조별과제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다른과의 학술제 영상들을 보면서 다른과의 정보들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과 그 후의 신입생, 편입생들에게도 이번 학술제 영상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채정님의 댓글

이채정 작성일

안녕하세요, 마음만큼은 여전히 새내기인 21학번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많이 못 나오는 상황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번 온라인 학술제를 통해 학교에 대해 좀더 알게되고 학교의 발전을 알수있었고 이렇게 메타버스 라는 것을 사용해서 영상을 만들어 학술제안내를 한다는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통해 총장님이 생각하시는 우리대학의 비전, 감명깊게 잘들었습니다. 온라인학술제를 기회로 많은 학생들을 만나수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신한대학교와 온라인학술제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다들 지치셨겠지만 온라인 학술제로 많은학생들이 즐거워했으면 좋겠네요. 신한대의 무궁한 발전과 온라인학술제의 대성공을 위하여 파이팅!

우용하님의 댓글

우용하 작성일

이번 학기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나 축제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온라인으로나마 학술제를 진행하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학술제라는 창구를 통해 다른 학과에 대해 더 알게되고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복수전공 선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술제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상품을 받아가긴 힘들겠지만, 많은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각자 희망하는 상품을 받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술제를 기획한 학생처와 진행을 도와주신 업체, 그리고 각 학과 학생회 여러분 이런 좋은 행사를 만들어주어 감사합니다~

박예균님의 댓글

박예균 작성일

매년마다 실행하는 학술제지만 코로나 이후로 이전에 했던 학술제와는 조금 다르고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해왔지만
올해 메타버스로 실행하는 것을 보고 참신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시대에 흐름이 맞춰 나아가는 신한대학교 앞으로도 점차 발전하는 학교가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학술제를 참여하기 전에 영상을 보고 각기 다른 학과들마다 어떠한 점을 살려 영사에 잘 묻어나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신한대 학술제 화이팅!

조영국님의 댓글

조영국 작성일

16학번 학생으로써, 군대를 다녀오고 현재 마지막 학기로써 6년째 신한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매년 변화하는 모습과 성장 및 다방면의 도전을 지켜보고, 함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북부의 최고 대학을 넘어 경기도 그리고 대한민국의 최고 대학의 일원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현영님의 댓글

이현영 작성일

대학에 입학한 이후로 처음 참여해본 신한대학교만의 행사라, 많은 기대가 됩니다!

평소 학교에 대한 질문과 궁금증이 많았는데, 메타버스를 이용한 온라인 학술제를 경험하니 색다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과 우리 학교에 대한 비전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위드코로나의 결과물로 학술제를 언급하시는 부분은 정말 크게 와닿았습니다. "여전히 낯설고 이질적이지만 점점 나아가고 있다."는 말이, 꼭 행사는 오프라인이 아니면 참석하지 않던 제 모습과 겹쳐 보였네요. 20학번이지만 신한대학교의 행사를 처음 참여해봤자는 점에서, 작년과 달리 이질적인 것을 받아들이고 점점 나아가는 모습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이번 온라인 학술제를 겪으며, 더 큰 태도의 변화와 전향적인 태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즐겁게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학교에서 직접 즐기진 못하더라도, 확실한 장점이 존재해 더 편히 길게 즐길 수 있는 학술제가 된 것 같습니다. 온라인으로 바깥에 개방되어 있어, 친구와 함께 영상을 시청하기도 했는데 신한대학교만의 특색이 잘 드러나 신기해하는 친구의 반응도 큰 묘미가 되어주기도 하네요. 학술제에 참여하며 정말 내가 대학에 다니고 있구나! 라는 실감이 나기도 했습니다. 제한된 환경에서 학술제를 준비해주신 분께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대학생다운 것을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어요 :-)!!

학술제 기간이 길어 널널히 다른 학과를 알아갈 기회가 생겨 천천히 영상을 둘러볼 생각에 설레입니다. 신한대학교 온라인 학술제 화이팅! 준비해주신 만큼 열심히 즐기도록 해보겠습니다. 준비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임형준님의 댓글

임형준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 학술제로 진행하게 되었지만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참여해준 모든 학생분들, 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어느 상황에서나 항상 최선의 방법으로 이끌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번 온라인 학술제도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어서 모든 이들에게 기억이 남는 학술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힘든 시기에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승빈님의 댓글

김승빈 작성일

입학하고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2학년을 바라보고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비록 코로나 시기에 입학하여 1년동안 OT는 커녕 MT, 체육대회 등 학교생활을 충분히 즐기지 못했으나 대면수업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덕분에 일주일에 1번은 학교에 나가며 조금이나마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학교 방역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작년에도 학술제를 보았었는데 아무래도 온라인 학술제를 한 번 경험하고 두 번째로 여는 온라인 학술제라서 그런지 이전보다 운영이나 영상이 훨씬 정교하고 군더더기 없던 거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학술제와 같은 학교 행사 일부를 대충 넘어가려하지 않고 오히려 온라인일때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학술제를 진행한 점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총장님께서 직접 인터뷰를 통해 학교에 대해서 설명하는 과정에서 신한대 학생들에 대해서 엄청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여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신한대학교는 많이 발전하였고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천천히 길게 쭉 발전하여 신한대 학생 모두가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만큼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라는 신개념으로 온라인 학술제 오프닝(인터뷰)를 진행했다는 점에 매우 놀라웠고 흥미로웠습니다! 너무나도 유익한 학술제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전은서님의 댓글

전은서 작성일

처음 하는 학술제를 온라인으로 하게되어서 아쉽지만 각 학과 학생회에서 열심히 준비한 영상을 보는 것이 재미도 있고 유익하여 좋습니다.

평소에는 제가 소속되어있는 미디어언론학과에서 수업을 듣고 전공과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서 주로 배우지만 학술제를 통해 다른 학과의 전공지식을 조금이나마 익힐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게임이나 토크쇼 등의 컨셉을 정해 진행하면서 영상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노력한 학과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신한대학교에 입학한지 1년도 되지않은 21학번 신입생이지만 만역 코로나19 방역이 확실히 되고 전염위험성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는 그때에 대면으로 학술제를 진행하게 된다면
현재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학술제와 결합하여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군데에서 진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화제가 되었던 메타버스를 이용하여 진행된 퀄리티 높은 인터뷰 영상을 보니 신한대학교가 얼마나 발전하였고 멈추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학교인지 알게 되었고 신한대학교의 미래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학교가 점점 발전하고 성장해나간다는 사실을 총장님을 통해서 알게되니 자부심이 생기고 더욱 학교에 애정이 생깁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많이 변화하고 불편함을 겪기도 하지만 총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좀 더 많은 사람이 소통하고 많은 정보와 지식들이 유통될 수 있는 온라인 무대를 넓혔습니다.

이번 온라인 학술제가 성공적으로 열린만큼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학술제를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채수경님의 댓글

채수경 작성일

작년 온라인 학술제에 처음 참여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두번 째 온라인 학술제가 벌써 열리다니 시간이 참 빠르단 생각이 듭니다 ! 코로나 시대로 축제나 학술제를 하지 못하는 요즘 온라인 학술제는 정말 좋은 취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올해도 이렇게 온라인 학술제가 열리게 되어 너무 좋은 것 같네요 !! 아마 학교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본인의 학과도 잘 모르고, 어떤 학과가 있는지도 잘 모르는 새내기들에게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 인 것 같습니다 ~

작년과 다른 점이라 하면 요즘 주목 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이용하여 인터뷰를 한 것을 통해 점점 더 발전하는 신한대학교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또한 인터뷰 내용을 보니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 직원분들, 총장님의 노력으로 저희 신한대학교가 많이 성장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분들이 학술제를 참여하면서 모두 즐거워했으면 좋겠고, 또한 이 온라인 학술제를 위해 애쓴 학과 대표 학생들과 직원분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한번 더 온라인 학술제를 위해 정말 수고 많으셨고 재밌게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

정가람님의 댓글

정가람 작성일

온라인 학술제 참여가 두번째인 3학년 학생입니다! 1학년 때 학술제를 진행한 것이 너무 재밌고 즐거운 경험이라 온라인으로 학술제를 맞이하게 된 것이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하지만 각 학생회 학생분들이 너무 열심히 학술제를 준비해주셔서 온라인이지만 정말 완성도가 높은 학술제가 된 것 같아요! 학술제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학생분들과 학교 관계자 분들 수고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임지헌님의 댓글

임지헌 작성일

코로나19때문에 학교 수업이나 축제 등 대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항상 아쉬웠는데 이렇게나마 온라인으로 학술제에 참여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각 학과마다 재밌고 다양한 방식으로 학과를 소개해 다른 학과 학생들이 무엇을 공부하는지 간단히 알 수 있었습니다. 곧 기말고사인데 공부하다가 잠깐 머리도 식힐 수 있고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년 학술제는 대면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이후찬님의 댓글

이후찬 작성일

코로나때문에 복학을 해서도 학교생활을 잘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온라인으로 라도 행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과마다 학술제를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재미있고 그 과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두 힘내고 빨리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김준수님의 댓글

김준수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총장님! 학술제를 처음 참여해보는 1학년 새내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몇번 가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크지만 학교의 시스템이나 평을 항상 찾아보면 좋은 평들이 가득해서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총장님의 노고가 느껴졌습니다. 또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어 3년간 150억이라는 돈을 받게 된 부분에 대하여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좋은 태도로 즐겁게 학술제를 즐겨보겠습니다. 내년에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멋진 학술제가 열릴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승미님의 댓글

이승미 작성일

먼저,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학술제를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대면보다 더 다양한 학과의 학술제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고 여러 영상들을 보며 배우고, 많은 사람들과 댓글을 남기며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신선한 경험인거 같습니다.
총장님께서 하시는 말씀들을 들으면서 앞으로 학교가 어떻게 더 좋아질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저희 학생들을 위해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고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는 one team이니 함께 신한대학교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고 싶습니다.
학술제를 준비해준 학생들 및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한대학교 화이팅~! 학술제 화이팅❤

임현지님의 댓글

임현지 작성일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학교를 가보지도 못하고 행사에도 참여해 보지도 못 해 아쉬웠는데, 온라인 학술제를 통해 행사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총장님의 가치관이나 비전 등을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부별로 제작되는 온라인 영상도 너무 기대되며 멋진 학술제를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김영훈님의 댓글

김영훈 작성일

1년동안 코로나로 인해노트북으로 열심히 수업을 들어 아쉬운 해였지만 이번 학술제를 통해 그동안 설움을 떨쳐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아 정말 신이 납니다! 내년에는 대면 수업으로 신한대 캠퍼스에서 친구들 교수님들 모두 만나뵙고싶어요 ! 1,2학기동안 학업 스트레스 이번 학술제에서 모두 털고 앞으로 더 열심히 대학생활 할께요!

장희원님의 댓글

장희원 작성일

4학년인데 오프라인으로 나마, 마지막 행사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국시 준비로 바쁜 요즘 학술제라는 행사 덕분에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고 가네요. 작년도 온라인 학술제 보다 더 알차고 재밌는 행사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ㅎvㅎ !
대면으로 행사를 더 진행 했으면, 더욱 더 좋은 추억을 만들고 졸업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ㅠ_ㅠ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새내기들도 재밌는 행사 많이 즐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 화석 4학년은 20000... 학술제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학과, 그리고 학교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

신유민님의 댓글

신유민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신한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즐기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온라인으로나마 좋은 기회를 마련 해주시려고 노력하신 것이 정말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학교에 대해서 총장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는 모습에서 신한대학교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총장님과 학생들을 비롯한 모두가 힘들고 많이 지쳐있지만 신한대와 함께 버티면 언젠가 이 학교를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라인 학숙제를 열심히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민준님의 댓글

최민준 작성일

메타버스를 통한 오프닝 인터뷰 잘봤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수업을 원활히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 학술제 행사를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김재승님의 댓글

김재승 작성일

신한대학교에 입학을 하여 맞이하는 두 번째 온라인 학술제!!
비록 코로나라서 오프라인으로 만나 활동은 못하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학술제를 진행하여 각 학과마다 재미있는 영상과 총장님의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총장님 말씀중 코로나를 전화위복이라 표현 하셨는데 이 표현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그 안에서 우리들은 더욱 편하게 삶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들도 빠르게 구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평소 학교를 다니며 궁금했던 것들이 이번 총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해소와 공감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두 가지에 대해서 해소와 공감을 얻었는데

첫 번째는 국가에서 150억 재정지원입니다.
학교에 계신 교직원 분들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국가에서 150억이라는 재정지원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학교가 어떻게 더 발전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였는데
총장님과 인터뷰 시청을 통해 해소와 기대가 되었으며, 학교에 전폭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이 그리고 있는 자신들만의 청사진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내년에 있을 학술제 입니다. 위드코로나가 선포되면서 내년에는 오프라인으로 하는 수업과 많은 활동들에 기대가 되고 있었습니다. 학술제 또한 기대가 많이 되는데
내년에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동시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총장님 말씀처럼 오프라인에 협소성과 제한성이 해소가 되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할 수 있고, 만족하는 학술제가 될 거 같습니다.

이번 학술제를 준비해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One Team입니다!!
♥We imagine the happy SHINHAN♥

김민지님의 댓글

김민지 작성일

안녕하세요. 2021년을 끝으로 마지막 학술제를 즐기게 된 4학년입니다.
처음 학교에 입학하여 맞이한 봄날의 축제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추억들이 있습니다.
2018년 봄, 첫 축제에선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며 심장이 두근거리던 경험, 같은 해 가을엔 각 학과의 동문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재밌는 체험 활동으로 자신들의 전공을 소개해주며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고, 다양한 푸드트럭이 가득한 학술제를 친구들과 즐겼고, 그로인해 내년의 축제는 내 손으로 만들어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2019년엔 학생회에 들어가 직접 학과 행사를 준비하며 선배와 친구들과 함께 학술제 부스를 꾸미며, 다른 학과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격려하며 서로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자며 동문들을 응원했습니다.
이렇게 즐겁고 낭만 가득했던 학교의 행사를 코로나로 인해 맘껏 즐기지 못하게 되었을 땐, 정말 학교를 다니면서도 영혼 빠진 생활을 하며 활기를 잃어갔습니다.
하지만 우리 학교의 신속하고 결단력있는 대처로 2020년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축제를 즐기게 되었을 땐, 집에서 혼자서 온라인으로도 타 학과의 펜데믹 속 극복과 성장을 볼 수 있었으며,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상품들을 온라인 학술제에 참여만 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또 다른 축제의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상당히 성공적이라 생각하였고, 작년을 기반으로 올해엔 메타버스 도입으로 더더욱 발전된 형태의 오프닝을 보니 학생분들의 수고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학술제가 만들어진 것 같아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또한 이번 학술제는 비대면 수업이 장기화 됨에 따라 점점 더 지쳐가고 무기력해 진 학생들의 열정을 이렇게 다시 불태우고 의지를 다져주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항상 학교의 모든 관계자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제 인생 마지막이 될 학술제를 즐겁게 만끽하고싶네요.
이 글을 본 모두 안전한 행사 함께 즐겨요!

최진주님의 댓글

최진주 작성일

코로나로 학교를 가보지 못하고 대학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1학년 학생입니다. 코로나 시국임에도 온라인 학술제라는것을 통해 학과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타학과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좋은 자리가 마련된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꼭 내년에는 학교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상현님의 댓글

안상현 작성일

잘 시청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신한대 학우분들이 모두 고생하고 비대면 수업으로 아쉬워 하고 있는 상태며 학술제 또한 아쉽게 온라인으로 하고있지만 충분히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거 같아 괜찮은거 같습니다. 내년엔 꼭 코로나가 완화되어 학생 모두 학교에 등교하여 수업을 듣는 학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하빈님의 댓글

정하빈 작성일

메타버스를 통한 온라인학술제 인터뷰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하고 있는 지금 온라인 학술제를 통해 조금이나마 재미있는 대학 생활의 맛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학과들에 대한 정보도 보고 다양한 지식을 알아가니 좋네요! 신한대학교 학술제 화이팅!!

노승찬님의 댓글

노승찬 작성일

요즘 핫한 메타버스로 영상을 제작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코로나로 대면도 많이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나마 온라인 학술제로 참여하니 다행인것 같아요!! 기본역량 진단 평가에서 150억이 결승점이 아닌 시작점이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나아갈 길이 많기 때문에 학교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날만 남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신한대학교가 기대되고 저도 많이 노력 하겠습니다!

김민형님의 댓글

김민형 작성일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그동안 학술제는 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2년동안은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대면 학술제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 좀 아쉬웠습니다ㅠㅠ 하지만 온라인 학술제도 대면 학술제 못지 않게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재밌게 체험하는 것 같습니다 ! 각자의 학과에 대해서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부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대면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 온라인 학술제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예지님의 댓글

조예지 작성일

COVID-19 펜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2년동안 학교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였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학술제를 통해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나갈 줄 알았지만 온라인을 통해서 학교 생활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올해는 메타버스를 이용한 오프닝과 총장님의 말씀으로 발전된 학술제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의 장점을 잘 살려서 이번에도 학술제를 재밌게 즐기겠습니다 :)

함주희님의 댓글

함주희 작성일

코로나로 학교도 비대면을 하는 경우가 많아 운동장에서
학술제하고 끝나면 다같이 놀던것이 그리웠습니다ㅠㅠ
이제는 학교 생활이 없이 졸업을 하게 되겠구나
생각을 하고 슬퍼하고 있었습니다 ...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고 나서 학교가 지루해 지려던 참에
온라인학술제라는 행사를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마다 행사를 참여하고, 응모하고, 친구들끼리 방송보면서 당첨될지 안될지 기대하면서 보는것이 즐거웠습니다:)

서효주님의 댓글

서효주 작성일

총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학교를 입학한 20학번 학생입니다. 입학하기 전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한번도 학교에서 하는 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적어서 아쉬운 마음으로 한 학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경진대회 공모전 등 학교에서 하는 여러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낯을 가리는 성격인지라 오프라인 행사였다면 아마 참여하기 어려웠겠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다보니 현장에서 진행하는 것보다 부담감을 덜 수 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대학 생활의 의미는 바로 학교에서 하는 여러 행사나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며 소질이 있으며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자신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는 단순 업무 능력뿐 아니라 얘기치 못한 당황스런 일에 대처할 수 있는 사회적 능력, 유연함, 의연함, 내면의 힘, 자기확신을 가진 인재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전에는 학점 관리에만 신경을 썼다면 지금은 다양한 학교 행사,공모전에 참여하며 상도 받으면서 제 자신의 역량과 내실을 높이며 저의 능력을 확인하는 데에 전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신의 업무만 잘할 줄 아는 직업인이 아닌 건강한 사회인으로서 살아가고 싶은 바램이 있습니다. 영상의 초두에 총장님께서 말씀하셨듯 오프라인 이었다면 함께 할 수 없었을 것들이 온라인으로 더욱 연결되고 확산되어 풍부해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저는 교내 활동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오프라인이었다면 그저 행사를 즐기는 데에만 초점을 두었겠지만 온라인으로 진행된 학술제는 행사의 본질을 침착하게 돌아보고 이해하고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물론 학술제 영상, 총장님 말씀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다면 좋겠지만 영상으로 보는 것의 장점은 업로드된 내용을 두고두고 반복하여 볼 수 있으며 내용을 그저 흘려듣기만 하는 것이 아닌 문장 하나하나를 음미하며 새겨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진행된 메타버스 학술제 소개 영상이었지만 마치 현장에서 보는 것 이상으로 총장님의 학생들을 향한 진심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학교에 대한 무한한 애정또한 잘 전달이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느꼈던 이 감동을 모든 학생들도 경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1에서 시작한 학교의 역량이 1500이 될지 150억이 될지 1500억 그 이상이 될지 또한 이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우수한 총장님과 교수진 그리고 인성,지성,영성이 갖추어진 신한대학교 학생들이라면 충분히 그 이상도 얼마든지 창출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메타버스 온라인 학술제를 진행해주신 모든 학생분들께 응원과 수고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과 학술제 영상의 퀄리티도 매우 높았고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기대 이상으로 완성도 높은 훌륭한 학술제를 기획하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달드립니다. 추운 겨울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조윤상님의 댓글

조윤상 작성일

2016년부터 2년의 군복무 시절을 포함한 6년간 신한대학교와 함께 자라며 신한대학교의 곁에서 성장을 직접적으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2016년 신한대학교 신입생시절, 다른 사람이 저에게 대학교를 물어볼 때 자신없게 대답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군가 저에게 대학교를 물어보면 자신있게 신한대학교라고 말하곤 합니다. 물론 신한대학교가 성장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도 생겼지만, 제 자신이 먼저 신한대학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침체기를 겪고 있을 때 어둠 속에서 신한대학교는 계속 밝게 빛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교육부에서 3년간 150억을 지원받으며 10월 대학브랜드 평판에서 36위를 달성한 결과물들은 신한대학교의 모든 인원이 한 팀이 되어 발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결과이며 어둠속에서 밝게 빛나 신한대학교 학생들을 인도해준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결과에 안도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자는 총장님의 말씀에 지금 현재에 만족하고 있던 저 스스로도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졸업반으로 올해가 마지막이지만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며 여전히 신한대학교와 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 스스로도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 졸업생의 신분으로 신한대학교의 평판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온라인으로 학술제가 진행되지만, 위기를 기회삼아 거대한 확장성을 가진 온라인의 특성을 이용하여 더욱 다양한 사람들이 학술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번에도 질적으로 우수한 온라인 학술제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저에겐 올해가 마지막 학술제가 되지만, 앞으로도 끊입없이 생산적인 불만을 가지고 한 팀이 되어 나아가는 신한대학교가 되길 바라며 이번 온라인 학술제도 응원하겠습니다!

이미르님의 댓글

이미르 작성일

메타버스로 학술제 오프닝 영상을 만든 것이 미래를 이끌어가는 학교답다고 느껴집니다.
이번년도 2회 온라인 학술제는 작년보다도 더 푸짐한 상품과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좋네요 !
각 학과의 특성을 잘 드러내주는 영상들이 아직 학교에 몇 번 못 나와본 20,21학번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ㅎㅎ
이렇게 풍성한 학술제를 준비하신 학생팀, 학과 학생회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2021년도 학술제 화이팅 !!!

이동형님의 댓글

이동형 작성일

온라인 학술제는 코로나19로 많은 것을 포기하고 희생하며 지쳐가던 일상에 신선한 이벤트처럼 와닿았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것도 놀라운데 메타버스 인터뷰는 정말 획기적인 오프닝이였네요!!
신선하기도 하고 내용과 이벤트가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서 재미있기도 하구요!! 타 학교 다니는 친구들도 신기해하면서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은근히 자랑도 하게되고 우리학교에 다닌다는 자부심도 느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총장님께서 우리 신한가족들을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잘 알 수 있었고 든든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one team 여러분 온라인 학술제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의 노력이 담긴 학술제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영광입니다. 앞으로도 학교행사에 더욱 관심 갖고 참여하겠습니다.

강나연님의 댓글

강나연 작성일

저는 1.2학년 때 축제보다 학술제가 더 흥미롭다고 느낄만큼 우리대학 학술제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소식에 너무 아쉬웠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온라인 학술제를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구경이라도 해볼까 라는 생각에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도 좋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때보다 유익한 정보 전달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술제 역시 유익한 정보와 함께 재미를 전달하려고 많은 교직원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노력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온라인 학술제가  우리 대학만의 특별한 문화로 자리잡았다는 총장님의 말씀에 정말 공감했습니다.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시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 온라인의 장점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학술제 더욱 기대됩니다!!

또한 지원받은 예산으로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의 질이 높아지고 강의환경이 더욱 쾌적해질 것이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비록 저는 이제 졸업하지만, 후배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브랜드 평판이 한달만에 65위에서 36위로 전례없는 빠른 성장을 이룬 만큼 대학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교직원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소통과 노력이 정말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 같이 소통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면 더욱 많은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드코로나 우리대학 슬로건처럼 밝은 신한!!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졸업생들에게도 더욱 자랑스러운 모교가 될 수 있길 응원합니다 :)

마지막으로 학술제를 열심히 준비해주신 학생분들, 교직원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이렇게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기회를 만들고 지원해주시는 총장님도 감사합니다~ 2021 학술제 파이팅♡♡♡

박지예님의 댓글

박지예 작성일

코로나 19로인해 우리대학만의 특별한문화인 온라인 학술제를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수있고 총장님의 “원팀-우리대학은 하나. 한마음 한뜻이어야 한다.  하나가 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라는 말을 통해 혼자가 아닌 모두가 힘합쳐 잘해쳐나갈수있어 이렇게 온라인학술제를 진행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학술제는 온라인의 장점과 오프라인 장점을 더한 융복합 하이브리드 학술제가 될것이라 기대됩니다!

정택현님의 댓글

정택현 작성일

안녕하세요. 기계자동차융합공학과 3학년 20171367 정택현 입니다.

두 번째 온라인 학술제 이면서 저에게는 세 번째 학술제인 이번 2021 학술제는 뭔가 새롭고 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여러 유익하면서도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올해에는 급격하게 변화된 부분들도 너무나도 많이 있었고 그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한 저희 신한대학교가 한 달만에 브랜드 평판 65위에서 36위로 무려 30계단 가까이 상승한 점 격하게 자랑스럽게 느끼며 축하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교육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어 3년간 150억원을 지원받는 부분 역시 크게 축하해야 될 일입니다. 하지만 총장님 말씀대로 숫자에 불과할 뿐 이는 저희가 원팀 - 한 마음 한 뜻으로 즉, 하나가 되어 더 큰 숫자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절대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 자세로 모두 끊임 없이 노력하여 더 멋지고 큰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비록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속에서 많은 제약과 변화를 겪었지만 이 역시 말씀대로 저희에게 온라인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동감합니다. 위드코로나를 선언한 1달 만에 다시 중단하게 되는 상황이 왔지만 저희는 이 또한 유연하게 이겨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생, 교직원 분들 모두 하나가 되어 원팀으로 어제보다 한 발짝 나아간 오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WE IMAGINE THE HAPPY SHINHAN! 이 HAPPY가 HAPPIER 그리고 THE HAPPIEST가 될 것입니다!

이번 2021 학술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민님의 댓글

안정민 작성일

메타버스..학술제는 처음이라 낯설지만 굉장히 재미있어요~
진행하시는 분도 너무 귀엽고 잘하심..
오프라인 학술제는 시간이 맞지 않으면 불참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온라인 학술제를 작년과 이어 올해도 즐길 수 있어 기쁩니다!
총장님도 계속해서 캐릭터로 나오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학술제 준비하셨던 모든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멋져요~!!

김가은님의 댓글

김가은 작성일

안녕하세요 신한대학교 유아교육과 2학년 김가은입니다.
대학교에 2020년 처음 들어와 코로나로 인해 대면으로 학교가는 일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고 학교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되어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비록 비대면이라도 학술제를 진행하는 것에 매우 설레고 기분이 좋습니다. 메타버스와 학술제를 접목시킨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술제를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학술제에서 비대면으로 많은 학생들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학과에서 영상을 제작해서 올려준 영상들이 너무 재미있고 이벤트도 재미있어요!! 모든 학생회분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권지우님의 댓글

권지우 작성일

작년, 신한대학교를 시작으로 온라인 학술제가 열렸고, 요즘 가장 핫하다는 메타버스 인터뷰라니 ~~ 시대를 따르는 대학인 것 같아서 재학생으로서 뿌듯합니다. 작년 학술제에 참여하여 준비하던 시간들은 코로나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학교생활에 다시 활기와 생기를 불어넣어준 추억이었습니다. 이름만 알았던 다른 학과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학술제에 와서 우리 학교를 알아가던 고등학생 친구들과 주민들을 보며 마음이 들뜨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학술제의 참여자가 되어 또 다른 위치로 학술제를 보게 되었는데, 코로나에 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우리 학교의 발걸음을 응원하고 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더 큰 바람이 불기를 바라며 학술제를 응원합니다!!

나혜민님의 댓글

나혜민 작성일

작년과 올해, 2번의 온라인 학술제를 경험해본 저로써는 작년보다 올해 더 탄탄하고 다양한 컨텐츠들로 온라인 학술제가 더욱 다채롭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학교생활에 대한 회의감이 느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더욱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신한대학교 전 학과 학생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코로나19로 학술제의 제한이 있었지만, 온라인으로 진행하면서 학우분들이 각자의 과에서 표현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더욱 다양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이번 온라인 학술제를 즐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이번 온라인 학술제를 통해 신한대학교 학생들이 하나가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학과가 준비한 영상을 보고, 많은 학생들이 학술제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학과뿐만 아니라 다른 학과에 대해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다양한 학우분들과 소통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는 총장님이 생각하시는 학교의 방향성과 가치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대에 발맞춰 성장하고 발전하는 신한대학교 학생임에 자랑스럽고, 이번 학술제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학술제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We Imagine The Happy Shinhan!

윤다연님의 댓글

윤다연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온라인 학술제에 참여하고, 현재 2021년도 제2회 학술제에 참여하고 있는 유아교육과 2학년 윤다연입니다!
1학년, 2학년 학술제를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학술제를 진행하지 못하고, 수업도 강의실이 아닌 집에서 온라인으로 들으며, 다른 비교과 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아쉬운 마음은 내년에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합쳐진 학술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이번 온라인 학술제도 재밌게 즐기고 다른 학과에 대해 더 잘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먼저, 온라인 학술제를 즐기기 전에 오프닝인 메타버스 인터뷰를 봤습니다. 작년에는 총장님께서 온라인 학술제가 오프라인 학술제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반란이라고 하시며, 제1회 온라인 학술제를 응원하는 오프닝 영상으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2021학년도 온라인 학술제 오프닝은 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하여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뜻하는 메타버스를 사용해 오프닝을 준비했다는 것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이번 오프닝 영상이 제2회 온라인 학술제를 응원만 하고 끝내는 영상이 아니라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가지고 총장님과 인터뷰를 하는 것 또한 좋았습니다. 많은 질문 중에 저는 우리 대학교가 기본역량 진단 결과로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 앞으로 대학교의 방향이 어떻게 이루어갈 것인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현재 신한대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의 질과 강의환경이 잘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보다 더 쾌적해지고 좋아지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게 변화하고 있다고 하셔 많은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총장님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가 1(하나)는 원 팀(One Team)이라는 것을 듣고 저도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숫자 1(하나) 라는 것은 혼자라는 의미로도 생각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이 뭉쳐 하나가 되었다는 뜻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와 재학생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에서 힘을 모아 한 마음 한뜻이 되어 똘똘 뭉치게 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2021년도 학술제 오프닝에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총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학교가 기본역량 진단 결과로 좋은 성적을 받은 것, 우리 대학교의 브랜드 가치와 평판 순위가 65위에서 36위로 오른 것, 내년에 우리 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더 좋은 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원 팀(One Team) 안에 속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충실히 하면서 원 팀(One Team)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2021년도 온라인 학술제가 시험 기간에 이루어졌지만, 시험 준비로 지친 저에게 잠시 쉬는 타임을 주셔서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학술제를 기획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수고하셨다는 말과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각 학과마다 영상을 준비하여 학과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재미있게 이벤트도 기획해주신 학생회분들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학교에서 수업 들을 수 있는 날이 와서 동기들도 만나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합쳐져 만들어진 학술제를 기대하며, 제2회 온라인 학술제가 진행되는 동안 모든 분이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하여 다른 학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와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최봄님의 댓글

최봄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2년이라는 긴 시간 학교생활을 만족스럽게 하지못한 채 다양한 활동과 동기들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지나가버린것 같습니다. 비대면이기는 했지만 바쁘게 지나온 시간들이 어느새 1월을 바라보고있습니다. 만족스럽지못한 2년이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았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마냥 부족한 시간은 아니었다고도 생각합니다.

이번 학술제는 작년과 같이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되어 참여의 방식이 편하고 의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영상에서의 말씀들은 나아가는 사회를 되세기며 지금의 나 자신 또한 멈춰있는것이 아닌 나아가는 중이라는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단지 학술제 만으로도 비대면의 장점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같습니다. 현재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듯 발전해나간다는 것을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직접 받아들이고 나니 현재에 안주하는것이 아닌 더 나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살아가야겠다는 깊은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보이지않은 노력을 해온 많은 학우들과 동기들 후배들의 결실을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이번 학술제, 정말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은 비대면의 끝이 보이지않는 시점이지만 어서 빨리 코로나 사태의 정리로 더 나은 학교생활과 더 좋아진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술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현재도 그러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김난영님의 댓글

김난영 작성일

김다솜님의 댓글

김다솜 작성일

이번 학술제가 작년과 같이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되어 참여하는 것에 있어 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타 버스' 라는 용어를 정말 많이 들어봤는데 메 버스 인터뷰 영상이라는 정말 참신하고 의미가 깊고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라는 곳도 처음 들어봤는데 우리 학교가 36위에 올랐다는 사실이 기쁘고 영상을 보고 알게 되어 제가 얼마나 학교에 관심이 없었는 지 알았습니다 . 앞으로는 학교 소식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에 다니겠습니다. 그리고 한 자리 수가 목표라는 총장님의 목표 정말 멋지십니다 .

영상을 보고 나니 많은 멋진 명언들이 생각이 납니다!
불만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총장님이 말씀하신 " 모든 불만과 불편이 진보를 채찍질 했다." 라는 말과 생산적인 불만에 대해 듣고 생각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년이 50주년 개교이며, "대학에는 나이가 없어야 하며 대학의 운명은 젋은이로 태어나 젊은이로 죽는 것 이다." 라는 멋진 명언까지 잘 들었습니다.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도입하는 학교처럼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김난영님의 댓글

김난영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2년이라는 긴 시간 학교생활을 만족스럽게 하지못한 채 다양한 활동과 동기들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지나가버린것 같습니다. 비대면이기는 했지만 바쁘게 지나온 시간들이 어느새 1월을 바라보고있습니다. 만족스럽지못한 2년이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많았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마냥 부족한 시간은 아니었다고도 생각합니다. 이번 학술제는 작년과 같이 온라인을 통해서 진행되어 참여의 방식이 편하고 의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영상에서의 말씀들은 나아가는 사회를 되세기며 지금의 나 자신 또한 멈춰있는것이 아닌 나아가는 중이라는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단지 학술제 만으로도 비대면의 장점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같습니다. 현재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듯 발전해나간다는 것을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직접 받아들이고 나니 현재에 안주하는것이 아닌 더 나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살아가야겠다는 깊은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보이지않은 노력을 해온 많은 학우들과 동기들 후배들의 결실을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이번 학술제, 정말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은 비대면의 끝이 보이지않는 시점이지만 어서 빨리 코로나 사태의 정리로 더 나은 학교생활과 더 좋아진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술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현재도 그러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윤도연님의 댓글

윤도연 작성일

작년 학술제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고 생각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 학술제가 시작되었네요. 올해는 참석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길어지면서 다소 침체된 분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었는데 학술제가 진행되는 동안 동기들과 연락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참석하기 쉽고, 안전한 온라인 학술제를 열어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메타버스를 이용한 오프닝을 보면서 정말 신한대는 발빠르게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학교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참신했고, 진행하시는 분도 본인의 진짜 얼굴이 보이지 않아 더욱 편하게 진행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총장님께서 말씀하신 '불만과 불편은 문명과 진보를 채찍질 했다'라는 말씀을 듣고 정말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과 같은 기분이 느껴졌습니다.
항상 불만과 불편은 내가 부족해서, 나의 성격때문에 느끼는 감정이라고 생각됐었는데 생각의 변환점이 된 것 같습니다.
좋은 명언 감사드리고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총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학교의 놀라운 발전은 정말 학교의 관계자분들과 학생들이 한팀이 되어서 이룬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브랜드 가치 순위가 한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한 팀안에 들어가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본인의 역량을 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총장님과 이번 학술제를 준비하신 모든 관계자 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솔미님의 댓글

나솔미 작성일

성격적으로 행사같은걸 참여해본적이 잘없어서 4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이번에 학술제를 처음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는것 같아요
신입생때 소극적으로 학술제를 참여했던 기억이 소소하게 나는데 사실 코로나때문에 대면으로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비대면 온라인으로 이렇게라도
다른학과들을 잘 알아볼수 있고, 참여할수있는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몇개의 학술제를 이미 참여를했는데 오랜만에
학술제를 참여하니까 재미있기도하고 뜻깊은 마지막 학기가 된 것같아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총장님의 말씀도 그 어느때보다 더 인상깊게 남았고 다같이 함께 만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마지막까지 항상노력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에 학술제를위해 많이 노력해준 학생회들, 총장님, 학생분들 다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정윤지님의 댓글

정윤지 작성일

안녕하세요, 신한대 미디어언론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정윤지라고 하는 한 학생입니다.
메타버스 인터뷰는 처음 접하는데, 온라인 학술제에 맞추어 오프닝도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것 같아 더욱 재밌게 오프닝 영상을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총장님의 진정성있는 말씀을 들으며 총장님께서 얼마나 많이 학생들과 소통하여 우리 대학을 발전시키려고 하시는 지 그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한대학교 온라인 학술제는 일종의 강요된 선택이었지만, 낯설고 이질적인 환경에서 변화를받아들이는 태도를 중요시하자는 말씀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이번 학술제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의 길이 생겼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켜, 코로나로 인해 시작된 온라인 학술제가 우리 대학의 바깥에 있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변화시킨다는 총장님의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신한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궁금했던 앞으로 우리 대학의 방향을 학술제 오프닝을 통해 설명해주셔서 앞으로 우리 대학에 거는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우리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신한대학교가 모교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회에 나가 우리 학교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는 구성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신한대학교에 재학하면서 ’나는 앞으로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전공과목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과 실습 기술은 알려주셔도 제 인생 방향까지 정해주시지는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학교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나‘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같은 학과 학우들과 작품을 만들고,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하며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인지 점차 알아갔습니다. 이처럼 신한대학교는 그저 학문을 배우는 교육기관이 아닌 제게 귀한 인연들을 만나게 해주고 인생의 교훈과 배움을 주는 소중한 곳입니다.

우리 대학은 현재보다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총장님께서 신한톡톡 제 200회 특집 인터뷰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지난 50년간 계속해서 위기가 찾아왔던 우리 대학이 위기를 기회로 삼는 것.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이 우리 대학의 발전동력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약 2년 동안 지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 생활을 완전히 즐기지 못하는 학우들이 많습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것은 단순 전공지식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소통하며 생활하는 방법도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우리 대학을 발전을 북돋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하루 빨리 학우분들과 함께 소통하며 우리 대학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총장님의 따뜻한 격려 말씀으로 학술제의 오프닝이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또한, 학술제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총장님과 총장님과 학생회단분들, 교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학술제를 즐기면서 애교심이 높아지며 스스로도 학교를 빛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이 됩니다. 신한대 학우분들을 포함한 구성원들이 이번 학술제를 통하여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WE IMAGINE THE HAPPY SHINHAN. W.I.T.W ! ❤

이정님의 댓글

이정 작성일

코로나 때문에 일학년 이후로는 학교에 제대로 다니지 못해 친구들과 많이 소통도 못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통학 시간이 줄었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제대로된 활동을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큰 2년 이었습니다. 그래도 조금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인강을 듣고 보고서도 쓰며 나름 바쁘고 알차게 지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학술제 또한 코로나에 대응하는 학생들 처럼 변화되는 모습이 무척 의미 있다고 느껴집니다. 작년에 이어 온라인 방식으로 바뀌어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학술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엄청난 이슈이자, 영화의 주제로도 나오고 있는 메타버스의 이용한 인터뷰 또한 정말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국 비대면의 취지를 잘 부각시켜준 것은 물론 코로나에 대응하고자 발전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인터뷰 같습니다.

오늘도 코로나 확진자 수는 셀수도 없이 늘어나고 언제쯤 비대면이 끝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환경 속에서도 대응하고 적응하고 발전해 나갔다는 인터뷰 내용을 떠올리며, 어려운 상황이라 안된다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코로나 사태는 종결되어있지 않을지 기대해봅니다.

온라인 학술제임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없을 것이다. 볼게 없을 것이다 라는 편견을 뒤로한 채 재미있는 경험을 선물해주신 학술제 관계자분들과 또 그분들의 많은 노력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온라인으로라도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연아님의 댓글

김연아 작성일

코로나 시국에 학술제를 참여하게되어서 기쁩니다. 비록 비대면이지만 신한대학교는 학생들에게 조금 더 활성화가 된 학술제를 즐길 수 있게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해 고민을 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바뀌어가는 시대에 맞게 메타버스를 활용한 시스템으로 새로운 학술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학생들이 많은 흥미로움을 느낍길 바랍니다.
현재 많은 학생들이 이 특별한 시대상으로 인해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과동기들의 얼굴이나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학교생활을 진행하거나 졸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본 교 학생들은 각 자 꿈꿔왔던 대학행사와 생활들을 온전히 누리지 못해 많은 슬픔과 실망감을 느끼고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본교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 시대에 맞추어 발전함으로서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성장을 함께 이뤄낼 것 입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진행해주신 총장님과 같이 근무하시는 학교 교직원 선생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며, 약 한달뒤에 맞이하는 내년에는 밝고 건강한 미래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전영주님의 댓글

전영주 작성일

신한대학교 학술제를 참여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비록 비대면이지만 산한대학교는 학생들에게 학창시절에 조금 더 활성화가 된 학술제를 즐길 수 있게 저희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해 고민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권정윤님의 댓글

권정윤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체육대회, 축제, 학술제 등 다양한 활동들을 대면으로 자유롭게 하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지만 온라인으로 이렇게 학술제를 재미있는 방법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총장님의 말씀처럼 신한대 학생인 우리가 공평하게 서로 One Team! 숫자 '1'처럼 하나되어 온라인으로라도 즐거운 일상을 되찾아 살아가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드코로나 선포식이 열리고 나서 많은 오프라인 활동들도 기대가 되지만, 온라인의 장점 또한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의 즐거움과 온라인의 장점들을 섞어 더 발전해나가는 신한대학교가 되길 소망합니다. 온라인의 장점은 놓친 부분을 다시 들을 수도 있고, 더 정확하고 세밀하게 볼 수 있는 점과 오프라인의 장점인 교우와의 원활한 교류와 활동이나 학업에 더욱더 집중이 된다는 점을 반영한다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위드 코로나. 온라인 학술제. 그 후에 모든 학교의 활동들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김민영님의 댓글

김민영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 등으로 학교를 안가면서 학술제도 온라인이라는 말을 듣고 많이 좌절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의 학술제 영상을 보면서 코로나지 상황 속에서 많은 학생들이 더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항상 고민하는 총장님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모두 코로나로 힘들겠지만 희망을 가지고 화이팅! 신한대 화이팅!

이미령님의 댓글

이미령 작성일

코로나로 인하여 대면으로 이루어지는 학술제를 참여하지 못한다는 것이 정말 아쉬웠는데 이렇게 온라인으로 학술제가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대면으로 진행될때는 시간이 안맞으면 다른 학과의 학술제를 관람하지 못했는데 비대면으로 진행되니 다른 학과의 학술제도 쉽게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던것 같고 내년 학술제도 더욱 기대되는것 같습니다.

오프닝 영상을 아바타를 이용해서 만든것이 신선하고 재미있었고, 학생들이 궁금해 하고 있던 점에 대한 총장님의 인터뷰와 앞으로 우리학교의 방향도 알 수 있어 학교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된것 같습니다. 시험기간에 학술제를 보면서 조금 힘이 되었고,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총장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하나의 팀이 되어 우리 학교가 앞으로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 학술제 파이팅~~!!

황채원님의 댓글

황채원 작성일

먼저, 1학년 코로나가 없던 시절 대면 학술제가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2년째 온라인으로나마 학술제를 즐길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학술제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영상 만드느라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학교가 일반재정 지원대학에 선정되어 150억을 지원받게 된 것은 곧, 학교와 학생들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에 대한 지표가 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학교의 '브랜드 가치와 평판 순위'가 한달만에 65위에서 36위로 놀라운 성장을 나타냈다는 사실은,
학생으로서 정말 자랑스러우면서도 이 상승세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저 또한 학교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총장님의 답변을 듣고, 저는 확고한 방향성과 믿음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을 인도해주시는 훌륭한 총장님과 교수님들께 배우고 있는 복받은 학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지금도 인정 받고 있지만 총장님의 말씀처럼 최소한 1500억 이상의 미래를 펼칠 수 있게, 평판 또한 한자리 수의 순위에 자리매김할 수 있게끔
학교의 구성원분들 모두가 함께 W.I.T.H(We Imagine the Happy Shinhan!)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One(1) team으로 서로 도우며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장희주님의 댓글

장희주 작성일

메타버스를 이용한 재치있는 인터뷰 잘 봤습니다!
온라인 학술제를 통해 총장님의 의미있는 말씀도 듣고 나니 다양한 학과의 영상들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주춤했던 소통이 이렇게 온라인 학술제로 인해 활발해진 것이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라도 다양한 지식의 공유도 이루어지고 다양한 즐길거리가 생겨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주효님의 댓글

하주효 작성일

학술제: 재밌을게
나: 즐길게

올해의 비대면 온라인 학술제는 어떻게 열릴까 궁금했는데 메타버스를 활용한 오프닝부터 무척 기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네요! 위드 코로나에 걸맞는 오프닝이라 무척이나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이제 4학년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학생이라 이번 학술제가 마지막이라는 것이 무척이나 아쉽네요. 온라인은 온라인으로써의 장점이 있지만 내년에는 부디 후배님들이 오프라인으로! 다른 매력이 뿜뿜하는 학술제를 즐기길 바라요! 그리고 총장님께서 하신 말씀들도 굉장히 기억에 잘 남고 와닿았어요. 신한대의 대학 평판 브랜드가 올라간데에 저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이 모든 건 학생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총장님이 말씀해주셔서 뿌듯함 한 스푼 맛있게 떠먹은 기분이네요ㅎㅎ 저는 비록 내년에 졸업이지만 이 기세를 몰아 꾸준히 위로 올라가서 한 자리 숫자를 당당히 거머쥐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학술제를 준비한 모든 분들도 너무 고생하셨고 남은 학기 코로나 조심하시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신한대 #가보자고 #학술제_재밌을게 #나_즐길게

김태현님의 댓글

김태현 작성일

온라인 학술제는 처음 경험해봤는데 새롭고 재작년에 학교 부스로 경험했던 학술제가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나아져서 축제, 학술제 모두 학교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작성일

이번이 두번째 해보는 온라인 학술제인데 작년에는 처음 하는 학술제이다보니 많이 아쉽고 잘 즐기질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온라인 학술제에는 작년보다 더욱 탄탄하게 온라인이라는 매체에 맞추어 학술제가 진행이 된 것 같아 재미있게 잘 즐겨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라인 비대면 학술제인 만큼 이번에 떠오르는 신 기술인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 온라인 학술제라는 취지에 잘 맞는 것 같아 더욱 흥미롭게 시청했던 것 같습니다 !! 총장님께서 해주신 의미있는 말씀과 학교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신한대학교에 다니는 자부심을 더욱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어 이번년도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하여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학술제 준비하신 모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들 얼마 남지 않은 이번년도 알차게 보내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의 물리적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의 거리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원팀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습니다. 많은 변화들 중 오프라인 학술제에서 온라인 학술제의 변화는 우리 대학이 발전하는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졸업을 앞둔 학생으로 앞으로는 참여가 어렵겠지만 매년 발전하는 온라인 학술제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기쁘게 졸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양성해주시는데 아낌없는 지원부탁드립니다. 그것이 학교가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지점으로 생각됩니다. 학교를 떠나 다른 현장으로 나갈지라도 항상 우리 대학과 신한 온라인 학술제를 응원하겠습니다!

이준휘님의 댓글

이준휘 작성일

총장님의 앞으로의 비젼 잘 들었습니다! 이제 졸업하는 학년이고 마지막 학교생활인데 이렇게라도 학술제를 즐길 수 있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홍수연님의 댓글

홍수연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서 2년째 비대면 학술제를 진행하고 있어서 너무 아쉽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총장님께서 말씀해주시던 원팀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나가서 저희 신한대학교가 더 빛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학교 축제에는 다시 참여할 수 없겠지만 학교를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 작성일

작년에는 학술제가 있다는 것 조차 몰라 참여를 못 했는데 올해는 교내 학술제 관련 포스터를 보고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유익한 학술제가 있다는 것에 우리학교가 너무 자랑스럽고 멋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작년에도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천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제 주변 동기들에게도 학술제 참여하라고 너무 재밌고 유익하다고 홍보하고 다녀요 :)

코로나 이전에는 박람회 형식으로 학술제를 진행하였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했을지 너무 궁금해요~! 그런데 제가 내년 초에 군휴학을 하게 돼서.. 2년 후에 볼 수 있겠네요.. 아! 혹시 휴학생때 학교 와서 구경할 수 있다면 하고 싶네요..

우리학교는 시대에 맞춰 발 빠르게 발전하는 것 같아요. 메타버스를 학술제에 도입하다니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이렇게 트렌드에 잘 따라가는 것도 학교 평판이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기여하였다고 생각해요. 이러한 모습이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 생각하니 남은 네 학기가 너무나 기대돼요!!

전 학교가 정부지원 150억원을 받은 소식은 이 영상을 보기 전에 학교 현수막을 보고 알았는데요 그때도 현수막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를 열매라 생각하지 않고 파종이라 생각하여 학생과 학교에 투자하신다는 계획을 들으니 총장님께서 정말 학생을 많이 생각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에 저 역시 학교를 사랑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 학교를 빛내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One team. 우리 모두 하나 돼 화합하고 협력하며 멋진 미래를 같이 그려봐요! 파이팅!!

+ 학술제에서 여러 학과들이 삼행시를 참 많이 하는데요~ 제가 한 번 신한대학교로 오행시를 한 번 지어봤습니다!

신: 신데렐라는 마법이 풀리는 한이 있어도 자정 넘어
한: 한시에 집에서 나와
대: 대한민국 가는 비행기표를 끊었다. 이유를 물으니
학: 학술제를 보고 신한대에 감명받아
교: 교환학생 신청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학술제를 열어주신 학교 교직원 선생님, 총장님, 각 학과별 학생회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너무너무 재밌는 학술제를 보내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연말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고,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이소휘님의 댓글

이소휘 작성일

짧은 영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신한대학교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알아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발전할 미래만 남은 우리가 중요히 여겨야 하는 것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뼛속 깊이 공감하면서, 저도 함께 동참할 것입니다. 온라인의 놀라운 확장성을 잘 이용하며 주어진 상황 속에서 늘 최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학술제가 되었어요. 내년 역시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한대학교와 함께하겠습니다~!

김민성님의 댓글

김민성 작성일

신한대학교에 입학하고, 교내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경험이 없어서ㅜㅜ 대학생활의 로망을 실현하지 못한 게 아쉬웠는데요! 이렇게 학술제에 참여할 수 있는 것도 새롭고 좋은 것 같아요. 요즘 핫한 메타버스로 총장님을 접하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캠퍼스를 거닐 때면.. 기본역량 진단결과, 재정지원, 졸업생 취업 소식 등을 알리는 기분 좋은 현수막이 재학생으로서 반갑습니다. 우리학교의 발전이 느껴집니다~! 저 또한 자부심을 느끼고 애교심을 더욱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학교가 발전하길 바라는 한마음, 원팀의 마음으로~ 맞이하는 50주년을 넘어 60, 70주년까지 쭉쭉 신한대학교는 강해질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ㅎ 졸업한 선배님들, 입학할 후배님들과 함께 저 또한 학교를 빛낼 '신한인'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WE IMAGINE THE HAPPY SHINHAN !!

최아름님의 댓글

최아름 작성일

졸업을 앞두고 있는 마지막 학기가 코로나로 인해 너무 아쉬웠는데ㅜㅜ 이 영상을 통해 그 동안 제가 다녔던 신한대학교의 과정과 미래, 가치관 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총장님께서 이 영상에 직접 참여해주신 점이 지금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힘써주신 점이 너무 감사했고 숫자 1을 원팀으로 명명했던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 대학이 원팀으로서 뭉치고 하나된 마음으로 나아가자는 총장님의 말씀에서 졸업생임에도 불구하고 졸업 후에도 우리 대학에 대한 자부심과 하나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총장님께서 우리 대학에 대해 많은 설명을 해주신 것처럼 신한대학교의 무궁무진한 발전이 늘 기대되며 신한대학교의 학생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상에 함께 참여해주신 강성종 총장님 감사합니다!!

최아영님의 댓글

최아영 작성일

메타버스를 활용한 인터뷰 신선하고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학교와 우리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비대면이었지만 온라인으로 색다른 학술제를 준비하고 즐길 수 있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학술제를 참여하지 못 해서 올해 열심히 참여하게 되었는데 학생들의 참여가 활발했기를 기원해 봅니다 ㅎㅎ 온라인 학술제 너무 재밌었고 준비하셨던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천지수님의 댓글

천지수 작성일

총장님의 말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총장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좋은 학교를 다니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생과 학교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고 계신 거 같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총장님 말씀처럼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 19가 낯설고 모든 상황이 어렵지만 상황에 맞게 다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적응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신한대학교의 태도가 좋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의 일원이 이런 상황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면 지금의 학술제도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쉬움 점은 존재할 수 있지만 우리는 이 어려운 상황을 기회로 만들고 있는 것만으로 굉장히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150억을 1500억의 가치로 만드는 그런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계속 열심히 함께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한대학에 다녀서 자랑스럽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대학과 학생이 되길 바랍니다! 총장님과 이렇게 소통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혜린님의 댓글

조혜린 작성일

오프라인 학술제 2번, 온라인 학술제는 2번째로 참여하는데 작년과는 다르게 메타버스로 인터뷰를 해서 더 신기하고 뜻 깊은 행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학교 행사를 못하는 상황에 온라인 학술제를 개최하여 참여할 수 있어서 졸업 전 좋은 경험을 한 번 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잘 시청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박찬송님의 댓글

박찬송 작성일

총장님이 해주신 말씀들 정말 잘 들었습니다~!
총장님이 해주신 말씀 하나하나에 학생을 위하고 학생이 우선이고 이 학교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말씀이였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2년째 제대로된 학교생활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캠퍼스라이프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한 학년을 보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온라인이여도 우리학교 모든 교직원분들, 학과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 단과 학생회 분들, 학과 학생회 분들께서 많이 노력하고 계신게 보이고 즐거움을 주셔서 아직 학교생활이 끝나지 않았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영상 제작한 점 너무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다시 한번 학술제 준비하시면서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과 참여해주신 모든 학우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앞으로 언제끝날지 모르는 코로나 19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신한대 학술제 파이팅!!!아자아자!!

채지선님의 댓글

채지선 작성일

학술제를 알고만 있었다가 제대로 참여해본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 학술제라 조금은 허술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탄탄하고 여러 과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흥미롭고 유익했습니다. 우리학교에 다양한 전공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정확히 어떤것을 배우는지는 몰랐는데 이번 학술제를 통해 더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성아님의 댓글

조성아 작성일

이번에 신입생으로 학교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비대면으로 학교에 많이 가지 못해서 학교에 대해 아는 부분이 많이 없었는데 총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학교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알게된 것 같아 좋았고 이러한 인터뷰를 요즘 많이 뜨고 있는 메타버스를 이용하여 한 부분이 우리 학교가 현재 우리의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는 학교라는 생각이 들어 좋았습니다.

채승화님의 댓글

채승화 작성일

첫 학술제에 참가하게 된 신입생입니다! 온라인과 메타버스를 활용해 오히려 세련되고 색다른 재미를 이번 학술제를 통해 경험할 수 있어서 뜻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메타버스 인터뷰를 통해 학술제에 대한 의의를 되새길 수 있었고 대학생활의 의미를 환기할 수 있었습니다!
총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변화를 받아들이는 가장 첫 번째 일은 태도의 변화다.'가 현 상황과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열쇠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술제에 참가하면서, 함께하는 원팀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술제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전될 학술제, 학교생활이 기대됩니다!
알찬 인터뷰, 감사합니다!

함태인님의 댓글

함태인 작성일

총장님께서 직접 메타버스를 통해서 말씀해 주시니 정말 메타버스가 우리곁으로 가까워 졌다는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앞으로의 신한대학교의 비전을 항상 응원합니다! 이제 곧 저도 졸업을 바라보는 학생으로써 신한대학교의 온라인 학술제를 통한 성장은 정말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 앞으로 코로나 이외에도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일들이 많이 발생할텐데 신한대학교는 위 경험들을 토대로 당황하지 않고 모범이 되는 학교가 될수 있을것이라 자부합니다!

서예림님의 댓글

서예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신한대학교 토지행정학과에 재학중인 20201264 서예림입니다.

신한대학교에 다니게 된 지 벌써 약 2년이 되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제대로 된 학교생활을 즐기지 못해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총장님의 말씀과 같이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술제를 대면으로 진행하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학술제를 통해 학과 별로 배우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특징을 살린 영상들과 이벤트를 접하며 제가 속해 있는 학과 말고도 타 학과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이룰 수 없었던 다양한 방식으로 학술제를 진행함으로써 신한대학교의 학술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한대학교는 올해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3년간 150억의 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대학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36위 무려 9월보다 29단계나 상승한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신한대학교 이름 앞에 붙는 타이틀이 하나 둘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재학생 입장으로 너무나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를 출발점으로 학생을 포함한 모든 신한 가족이 하나의 구성원 "ONE TEAM"이 되어 앞으로도 변화하고 발전하는 신한대학교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대사회에 흐름에 걸맞게 메타버스를 통한 이번 인터뷰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신한대학교가 그 어떤 학교보다 더 미래를 바라보며 큰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는 것이 잘 느껴졌습니다.

총장님이 학생들을 위해서 쾌적한 환경을 지원해주시는 만큼 저희 학생들도 이에 부흥하는 멋진 성과들을 이루어내겠습니다.

총장님의 비전과 가치관을 들을 수 있어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한인 이름에 걸맞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온라인 학술제를 위해 힘써주신 총장님, 교직원분들, 학생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는 당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고,
당신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함께 큰일을 할 수 있다.
마더테레사의 명언입니다. 이 말처럼 신한대학교와 학생들이 함께한다면 지금보다 더 큰 성과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WE IMAGINE THE HAPPY SHINHAN
오늘보다 더 빛날 신한대학교의 내일을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황유진님의 댓글

황유진 작성일

안녕하세요!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인 3학년 황유진입니다.

총장님의 말씀 정말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1학년 때부터 3년 동안 학술제를 준비하고 참여한 학생으로서 총장님의 말씀 중 와닿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는 총장님이 하신 말씀 중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가기 어렵고 학교 큰 행사인 학술제도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큰 아쉬움이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총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코로나는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많은 정보와 지식이 유통될 수 있는 온라인 무대가 펼쳐져 학생들이 학술제에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장점도 생겨났습니다.

작년에 온라인 학술제를 진행한다고 들었을 때, 학교 행사인데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사람들은 어떻게 참여를 할까? 흥미는 보장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온라인으로 학교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쉽게 접속하여 학술제 참여도가 더 높아지고, 저는 학술제를 준비하면서 오프라인 때보다 더 깊은 고민을 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하는 저를 보고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총장님 말씀대로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온라인 학술제를 접하니 오프라인 학술제만큼 더 재밌고 흥미로운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음 학술제에서는 비대면이 아닌 대면으로 우리 학과 학술제 및 다른 학과 학술제를 즐기고 싶고 모든 학과 학술제를 대면으로 만날 수 있는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결승선에 있는 것이 아닌 출발선에 서서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신한대학교 학우로 학교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학교에 많은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벌써 내년에 4학년이 되는 고학년으로서 마지막 1년, 학교생활을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해 내년에는 학교 다니며 신한대학교 ONE TEAM으로서, 하나로서라는 생각을 지니며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교에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혜택받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아 내년 4학년 때는 학교에서 많은 것을 이용하고 얻어가고 싶습니다.
끝까지 학교, 학생을 위해 힘써주시는 총장님, 교직원분들, 학우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2021 신한대학교 온라인 학술제 파이팅! 으라차차 신한대학교 파이팅팅!! 오예!

박다운님의 댓글

박다운 작성일

작년과 동일하게 온라인 비대면 학술제로 진행되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 년도에도 학교에서 힘써주신 덕분에 이렇게 시험 기간에 힐링하고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영상에서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가 어느 날에는 모두가 건강한 삶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

박주연님의 댓글

박주연 작성일

안녕하세요! 유아교육과 20학번으로 재학 중인 박주연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축제도 온라인으로 보내게 되었는데 작년보다 볼 거리도 많아지고 우리학교만의 문화로 자리 잡은 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또한, 이 동영상을 통해서 대학의 비전과 가치관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코로나를 통해서 이전과 다른점이 많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 ‘대학교’하면 축제가 떠올라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우들을 위해서 좋은 온라인 축제를 열어주어서 너무 감사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다함께 웃으면서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최주아님의 댓글

최주아 작성일

안녕하세요. 글로벌관광경영학과 20학번으로 재학 중인 최주아라고 합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가 활성화되어 대면 수업이 진행되지 못하여 아쉬움이 있었는데 메타버스를 이용하여 언택드 학술제를 실시하게 된 점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총장님께서 메타버스로 등장하여 질의 응답을 진행해 주시는 것도 너무 새로웠습니다.
학업에 대한 의지가 가득한 학생들이 학술제라는 배움과 놀이가 동시에 있는 온라인 축제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 더 폭넓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의 미래와 방향에 대해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믿고 학생들이 의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만의 비전, 우리 만의 의지로 우리만의 행복한 대학과 대학 문화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임채하님의 댓글

임채하 작성일

식품영양학전공 20200376 임채하 010-5391-2645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학술제를 즐기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온라인 학술제도 재미있었고 여유있게 여러 학과 학술제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빨리 대면수업을 하며 동기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이번 학술제를 축하하며 잘 마무리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지원님의 댓글

신지원 작성일

학생들이 시간이 날때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학술제를 개최하여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여 아쉬웠던 마음이 해소되어 좋았습니다
학생들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원하는지 계속 신경써주시고 학교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학술제는 우리과만이 아니라 다른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우리학교에 무슨 과가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데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른 과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도 해소가 되었고 우리 과에 대해서도 다른 학생분들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이벤트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우리 학교만의 특색있는 너무너무 재밌는 온라인학술제!
다음에도 기대됩니다!

최민경님의 댓글

최민경 작성일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작성일

코로나로 인해 학술제가 개최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온라인 학술제가 개최되어서 온라인상으로나마 재미를 느끼고 학생들과 함께 즐길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
요즘 큰 열풍을 일으키는 메타버스로 총장님께서 축하인사를 해주실 줄 몰랐는데 처음으로 제 주변에서 메타버스를 체험해볼 수 있어 신기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메타버스 축하인사를 통해 총장님이 저희 신한대학교에 가지고 있는 큰 열정을 한몸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교가 이뤄낸 업적들을 학생들에게 돌리는 모습에서 총장님의 겸손함을 옅볼 수 있습니다.
항상 학생들을 생각하고 학교를 생각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교육부에서 신한대학교에 150억원을 지원해주는 것은 교육부가 신한대학교의 빛날 미래를 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총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신한대학교의 50년에서 5를 빼고 0년으로 다시 시작하여 새로운 신한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싶습니다.
저도 자랑스러운 신한인으로서 신한대학교를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매일을 발판으로 삼아 하루하루 성장해나가는 신한대학교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최혜정님의 댓글

최혜정 작성일

오늘까지 재밌게 참여중인 온라인 학술제를 거의 끝으로 오프닝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는 것을 듣고 아쉬운 마음으로 학술제에 참여했는데, 오히려 더욱 즐겁게 참여한 것 같아서 총장님이 말씀하신 전화위복이였다는 말에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시간과 공간에 제한되지 않는 온라인 무대였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온라인이였기 때문에, 학교 사람들만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행사를 진행하고, 학교에 대해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대학의 방향에 있어서 많은 노력을 하신다는 것에 대해 재학생으로서 든든한 지원자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학교를 이끌어가는 것은 학생이라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이것저것한다고 하지만 아직 갈피를 잘 못잡을 수도 있었지만 이렇게 학교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시고 노력하신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현재에 불만을 가지고 더욱 진보적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고 저 또한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같이 나아가고자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학술제가 오히려 학교에 대해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저희가 한 팀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이번 학술제가 모두 행복하고 기억에 남게 마지막까지 즐기고 내년을 또 기약하겠습니다!!

김정민님의 댓글

김정민 작성일

이번 메타버스 인터뷰를 통해 궁금했던 부분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총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비전과 가치관을 알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실 2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자주 가지 못해 아쉬웠고 슬펐지만 이번 학술제를 통해! 다양한 학과 학술제에 참여하여 다른 학과에 대해서 알게 되는 기회가 되어서 아쉬웠던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학술제를 통해! 즐기며! 좋은 기억 들고갑시다!!!!!♡♡♡

송지원님의 댓글

송지원 작성일

내년에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하나 = 원팀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스타트라인에 서서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하신 내용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스타트라인은 사람을 설레게 하고 더 높은 가치를 바라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모두가 뭉치면 못할 일이 없다고 보통 말하죠. 우리 대학 구성원들도 한마음 한 뜻으로 의견을 모으고 한 방향으로 같이 나아가다 보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대학의 비전과 가치관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학술제 방향을 제시하신 것처럼 박람회 형태의 학술제의 현장감에 온라인 학술제의 확장성을 더해서 신한대 특유의 융복합 하이브리드 학술제로 학생들과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나아가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수민님의 댓글

강수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공간디자인학과 20학번 강수민입니다. 이번년도까지 총 2년동안 학술제를 온라인으로만 체험해왔습니다!
20살의 캠퍼스 로망의 부푼 기대와 첫 꿈을 가지고 학교를 들어왔는데 아쉽게도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생각했던 학교생활은 많이 달랐습니다ㅠㅠ 하지만 덕분에 온라인 학술제를 작년에 처음 경험해보았고, 작년에 이어 이번년도는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학술제였던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라는 것도 학술제를 통해서 처음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신기했고, 영상을 보는 내내 지루하지않았습니다.
또, 메타버스를 활용한 인터뷰를 통해서 이번 학술제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들어갔는지 알게 되었습니다.ㅎㅎ
대면으로 학교행사를 겪어본 적은 별로 없지만 온라인 학술제가 주는 장점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비해서 퀄리티가 좋아진 학술제를 보고 우리학교가 정말 코로나시기인데도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깜짝 놀랐어요!ㅎㅎ
총장님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우리학교에 애정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발전을 위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시는 분이라는게 인터뷰에서 많이 느껴졌습니다. 총장님과 저희 학교 교직원님들, 그리고 교수님과 학생들이 모여서 한마음으로 같이 움직인다면 지금보다 더 큰 발전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창창한 우리학교의 발전을 응원합니다!ㅎㅎ
메타버스를 이용한 이번 학술제는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고 유익한 학술제였어요. 감사합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최현님의 댓글

최현 작성일

말로만 듣던 메타버스를 이렇게 학술제 오프닝 영상에 보니 색다르고 재미있네요..! 오프라인으로 학술제를 즐기면 더욱 좋으련만 코로나19사태로 인해서
오프라인으로만 만나보게 되어 정말 아쉽습니다.
그래도 우리 신한대학교의 내오라하면 둘째가기를 서러워할 여러 학과들의 다양하고 색다른 영상들과 이벤트들을 즐기면서 마음 한 쪽의 공허함이 메워지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정국으로 학교는 마찬가지고 교수님, 학생들까지도 수고 많았던 올 한해, 내년에도 더욱 더 힘찬 모습으로 새 학기를 맞이하면 좋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대학에게는 나이가 없어야 한다는 총장님의 말씀처럼 항상 처음부터 시작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대학생활뿐만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그래야 한다고 깊이 공감하였고
또한, 원팀 정신처럼 어느 최종 목표를 향해 모든 구성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달려가다 보면 그 결과는 창대하리라라는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올한해도 모두 소고많았고 서로 격려해주면서 다가올 2021년은 더욱 화려하면 좋겠습니다.

홍원지님의 댓글

홍원지 작성일

코로나와 함께 입학한 20학번이라 사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 탓해서도 안되는 상황이지만 내가 가장 불행하다고 느낀적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간절히 원하는 대학이고 그곳에 붙었는데도 맘편히 기뻐하고 즐기질 못했다고 생각이 들었고 대학생활에 로망도 많고 하고싶은거, 생각하고 소망하는 것들도 참 많았는데 모든 대면일정이 취소되고 동기들도 많이 만나지 못해서 더욱 우울해지고 이대로 졸업을 하는것은 아닐까하는 두려움과 불안함이 항상 마음속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대면, 온라인이라는 단어는 항상 즐거움과 동떨어져있는 것 같았고 제가, 저희 학번이 제일 불쌍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총장님의 말씀과 가치관, 비전에 대해 들으며 특히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위기는 기회로, 어떠한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전화위복' 내용의 말을 들으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라는 이유로 보지않으려 스스로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있었던 어리석은 모습의 제가 보여서 부끄러웠습니다.

생각해보면 단점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학술제의 경우만 하더라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어 기간안에 자유롭게 원하는 날짜에 살펴보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많은 학과의 학술제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이 바탕이 되어 여러 학과 즉, 나와는 다른 길을 걷는 선후배, 동기들을 살펴보며 그들의 생각과 나의 생각의 공통점과 차이점, 다른점들과 여러 가치관을 공유하며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작년보다 더 풍성해지고 알찬 학술제가 되어 더 많은 기회의 장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오프닝에는 특히 격상하는 신기술인 웹상에서 아바타를 이용하여 가상과 현실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뜻하는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던 것이 더욱 장점으로 자리잡은거같고, 대면이 아닌 '비대면 온라인 학술제'라는 단어에 잘 맞게, 취지에 잘 맞게 우리모두를 더욱 하나, one team으로 만들어주는데에 사용된거같아 신기했고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신한대학교는 매년 엄청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올해 2021년만 하더라도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150억의 지원을 받게 되었고, 대학 브랜드 평판순위에서 전보다 29단계나 상승한 36위라는 훌륭한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런 신한대학교는 항상 노력하고 도전하기에 밝은 미래가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총장님이 학생들을 위해서 안락하고 좋은 환경을 지원해주시고만큼 저역시 신한대학교 학생이라는 것에 감사하며 자부심을 가지고, 이에 만족하고 그칠것이 아니라 더욱 발전하여 훌륭한 성과들을 이루겠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통해 총장님의 비전과 가치관을 들을 수 있어 그 무엇보다도 값지고 가치있고 무엇으로도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속에 새겨 항상 기억하는 신한대학교의 학생이 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2021년도 모든 학술제를 위해 기획하시고 제작하시고 힘써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싶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양호석님의 댓글

양호석 작성일

외식조리학과 20180307 양호석
온라인 비대면 학술제로 진행되어 아쉬움웠지만 그래도 학교의 많은 지원으로 이렇게 시험 기간에 힐링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말도 많이 해주셨는데 남은 대학 생활동안 마음 깊이 새기며 다닐 거 같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에 고생들 많으십니다 다들 화이팅!!!

최윤형님의 댓글

최윤형 작성일

대학에서 기대하던 행사 중에 하나인 학술제를 메타버스라는 방법을 통해 경험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물론 다음엔 실제로 얼굴을 마주 하며 행사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해당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재밌게 즐기다 가겠습니다!

노효진님의 댓글

노효진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는 유아교육과에 재학 중인 3학년 노효진입니다.

먼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복지와 생활을 위해 항상 힘 써주시는 총장님과 교수님들, 교직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저는 2019년도에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입학해서 가장 즐거웠던 행사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항상 축제라고 답하곤 했습니다. 각 학과의 특성과 정보를 알 수 있는 박람회 형식과 학생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스탬프를 모아서 우산 상품을 받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요소들까지도 흥미롭게 느꼈습니다.

작년 봄, 코로나19가 예상치 않게 지속되면서 학술제를 못하게 될까 속상한 마음이 컸는데, 신한대학교는 축제를 안 하는 것이 아닌 온라인 학술제라는 새로운 콘텐츠에 도전하며 학생들의 마음을 알아주었습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콘텐츠인 만큼 반신반의 하는 마음에 참여했던 것과 달리 즐겁게 모든 영상을 시청하고 이벤트에 참여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때문에 올해 개최된 온라인 학술제에도 기대가 매우 컸으며, 그 기대에 부응하듯 작년의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여 더욱 발전되고 다채로운 학술제가 오픈된 것 같습니다.

많은 영상을 보기 전, 총장님의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도 메타버스를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대학이 기본역량 진단 결과로 좋은 성적을 받으면서 일반재정지원대학선정으로 3년간 150억 지원을 받게 되었고,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150억에 대한 방향성을 많은 학생들이 궁금했습니다. 마냥 큰 액수라고만 생각했는데 150억은 결승선이 아니라 출발선이며 미래는 최소한 1500억 이상일 것이라는 미래지향적인 총장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신한대학교의 미래와 비전이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또 변화할지 모르는 많은 상황 속에서도 총장님의 말씀처럼 태도의 변화를 가지며 전향적인 태도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을 또 한 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태도로 모든 것을 받아드렸는데,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매일 만나던 친구들과의 만남이 중단되고, 집에서 듣는 실습수업은 저에게 큰 좌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건 나 자신의 변화라고 생각하였고 그 상황 속에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았습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 해두고 한계에 굴복하지 않고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보고 도전해보며 다시 예전의 저로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경험을 총장님의 말씀으로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다른 학우분들께도 전달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미래와 비전이 가득한 신한대학교에 있는 많은 학우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이번년도 온라인 학술제에도 많은 학과들의 정보와 지식 뿐 아니라 개성까지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도 이번에 학생회장으로서 영상 제작에 참여하였는데, 직접 참여해보니 학우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보며 학과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더욱 생긴 것 같았습니다.

총장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숫자 1, 그리고 원 팀처럼 앞으로 신한대학교도 하나가 되어 지금과 같은 좋은 평가와 브랜드로 앞장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같이 힘든 이 시기를 긍정적으로 이겨내고 웃으며 만날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D

김태은님의 댓글

김태은 작성일

학술제를 통하여 총장님의 열의와 우리 학교의 비전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신한대의 학생으로서 이 학술제가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메타버스를 이용한 인터뷰도 참신해서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시청하였던 것 같습니다. 신한대학교의 미래를 항상 응원합니다!

정의준님의 댓글

정의준 작성일

최근들어, 코로나 사태가 더욱 심해지고 대면 수업을 더불어 학교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점점 줄어가는 와중에 학술제라는 테마를 즐길 수 있어서 되게 좋았습니다. 올해 학술제를 준비하면서 학과 학우들과의 교류도 많아서 좋았던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학술제에 대한 매력을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학술제를 이만큼 즐길 수 있는 학교라면 오프라인 학술제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도 큰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 학과만이 아닌 타 학과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학생들을 만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머지 않아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학년도 신한대학교 학술제를 준비하고 진행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한대학교 학술제 화이팅~!

김민경님의 댓글

김민경 작성일

❤❤❤❤❤ ONE TEAM 신한대학교 ❤❤❤❤❤


총장님 안녕하십니까!
사회복지학과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학술제가 거의 마무리된 지금, 총장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이 다시 한 번 새겨집니다!

저는 특히
'여전히 낯설고 이질적이지만 우리는 점점 나아가고 있습니다.'
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쳐 당황스러운 것도 한때, 온라인학술제라는 멋진 행사로서 변화에 적응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총장님께서 해주신 인터뷰를 보고 총장님께서 우리 학교를 얼마나 생각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애교심이 더욱 생겼습니다.

인터뷰를 보고 이번 '제2회 신한대학교온라인학술제'를 완성하기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많은 노력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ONE TEAM'이라는 두 단어는 신한대학교의 단합력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학술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아 제가 다 기쁩니다!
내년에는 우리 학교가 50주년을 맞이하니, 총장님 말씀처럼 0년으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신한대학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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